1. 교육목적

SW프로그래밍 역량을 보유한 여성과학기술인에게 파이파이 KIT를 개별 제공하여 강의 콘텐츠 개발 및 강사활동을 지원하고자 함

2. 교육내용

(1) 대상: SW프로그래밍 역량을 보유한 미취업자, 대학(원) 졸업예정자, 경력복귀/전환 희망 여성과학기술인 회차당 25명 선발(총 50명)

(2) 내용: 파이파이 KIT를 활용한 강의 콘텐츠 개발

(3) 기간: 2회차 2024년 7월 02일~7월 20일 (화, 목, 토)

※ 2회차 교육은 부산에서 운영되므로 일정 참고하시고, 근거리(부산, 경상권) 거주자는 가급적이면 2회차 교육을 신청 바랍니다. (신청기간 5/21~6/18)

※ 전회차 전차시 10-16시 진행(점심시간 1시간 포함)

회차

교육방식

일정

시간

2회차

온라인
(이론)

7/4(목), 7/9(화), 7/11(목),

실시간 ZOOM

10:00-16:00

(점심시간 1시간 포함)

오프라인

(실습)

7/2(화), 7/20(토)

부산대SW융합교육원(부산시 금정구)

(4) 내용: 총 25h 운영(5차시(일), 온/오프라인 병행)

※ 프로그램 및 세부 일정은 일부 변경될 수 있음

차시	주제	세부내용	강사	2차
1차시	OT	오리엔테이션	WISET	7/2(화)
1차시	파이썬 기초	환경설정, 피지털 컴퓨팅 이해, 파이파이	㈜네패스	7/2(화)
2차시	하드웨어 기초	파이썬 이해하기 다양한 하드웨어 다루기		7/4(목)
3차시	응용프로젝트 (사물인터넷)	블루투스, WIFI-웹 API 통한 데이터 수집 웹서버 구축 (램프제어, 데이터 모니터링)		7/9(화)
4차시	심화프로젝트 (인공지능)	지도학습을 이용한 이미지 인식 제어 데이터 수집 및 분석		7/11(목)
5차시	평가 및 수료	파이썬 * 피지컬 커리륰럼 제작 및 발표		7/20(토)

(5) 교육구성

① 강의: 총 5일(25시간)

② 과제: 파이파이 키트를 활용한 강의 콘텐츠 개발

③ 수료: 온오프라인 강의 출석 80%(20시간 이상) 참여 및 최종 과제 제출

※ 오프라인 교육 필참

④ 평가: 강의 콘텐츠 발표 및 피드백(온라인 진행)

(6) 수강료: 교육대상자 무료(120만원, WISET에서 지원)

3. 교육수료생 특전

(1) WISET 이사장 명의 수료증 발급(W브릿지 마이페이지에서 출력)

(2) W브릿지 강사POOL 등록 및 강사 활동 연계 지원

(3) W브릿지에 STEAM 진로 콘텐츠 업로드

4. 교육신청 및 접수

(1) 신청방법

① 온라인 접수: WISET 홈페이지 공고 및 W브릿지 신청페이지를 통한 접수

※ W브릿지 로그인(www.wbridge.or.kr)→상단 교육에서 ‘집합교육’→해당교육 ‘신청’ 클릭 후 접수진행

② 선발조건 확인(중요)

1) 이공계 전공 또는 관련 경력 증빙서류(졸업증명서 및 재직/경력증명서) 제출

※ 증빙서류 제출 시, 개인정보 식별처리(주민번호 뒷자리 중 6자리 삭제(2******))

2) 강사 양성과정 교육생 준비도 설문조사 응답 필수

※ 설문 링크: https://forms.gle/fqzxjqMCGdJrWgYv9

※ 반드시 본 페이지에서 교육 신청을 완료한 이후에 준비도 설문조사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.

3) 코딩 교육 관련 증빙 서류 제출: 교육 이수증, 국가 공인, 민간 자격증 등 첨부

※ 본 교육과 관련있는 최대 4~5개만 첨부 바랍니다(용량 초과 가능성 있음)

4) SW, AI 강의 경력이 있을 경우, 강의 교안 제출(자유양식)

③ 선정결과 발표: 접수마감일 이후, 홈페이지(wiset.or.kr) 공고 및 선정자 개별 안내 예정

※ 6월 27일(목) 발표 예정

(2) 신청기간: 5월 21일-6월 18일 낮 12시 까지

(3) 교육문의: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사업운영실 아카데미팀 교육 담당자(02-6411-1022/hanvit@wiset.or.kr)

※ 제출서류 요건 검토 후 외부 전문가 최종 심사를 통해 선발

* 여성과학기술인의 창의적 역량 및 잠재가치가 발현되는 사회,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이 만들어 갑니다.

2024년 SW코딩 전문 강사 양성과정 2차(부산+경상권)

“ 디지털프로 커리어 성장을 후원합니다. ”